mf 16기 활동을 통해 많이 성장한 나

비록 약 4개월 조금 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가 얻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활동을 시작할때만 해도

내가 활동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까?
나도 바뀔 수 있을까? 생각했다.

결국 여기까지 왔고

난 많이 성장하고 바뀌었다.

'당신의 인생은 mf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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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obile futurist 16기

'Welcome to the Exciting Hell'


'당신의 인생은 MF를 하기 전과 후 나뉜다'


'음.. 그렇게 대단한 활동인가?'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MF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뉘었다.


전역 후 하는 첫 대외활동

아니, 내 인생 첫 대외활동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1학년 땐 아무 생각없이 대학교를 놀면서 다녔고

군대 다녀오면서 머리가 좀 찼는지

그래도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꿈꾸며 복학을 했다.


1. 사람들


전역 후 나의 첫 목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자는 것이었다.

KT Mobile futurist는 내 목표에 아주 적합한 활동이었다.


- 먼저 우리 북가대표 팀원들.



전북대학교를 대표하여 '북가대표'라는 팀명으로

5명이 활동을 하고있다.



예빈  /  연미  /  해린  /  규민  /  캡틴 민철


민철이 있으면 해린이 없고, 해린이 있으면 민철이 없다.

우린 언제쯤 다 모일까..?


연미 말대로

나에게도 2018년의 사람들은

우리 북둥이들이다.


장점 말하자면 오늘 다 못쓰니

다음으로 넘어간다.


- 찍찍이당( 23살 쥐띠 모임)



MF 16기 150명 중 30명 이상이 있는 당으로

아주 어마어마한 당이다.


이 친구들은 아카데미가 끝나고 모이는 경향이 있다.

결속력은 그리 크진 않지만

한 번 모이면 누군가 한 명은 아주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누군지 알고싶다면 다른 MF 블로그를 가보기 바란다.


- 선배 기수와의 만남


내가 16기 활동을 하면서

15기 MF 선배들이 많이 알려줬다.


같은 학교인지라 인맥 형성에 더욱 좋았다.

선배님들의 Know-How를 뽑아먹는 것이 좋다.


- MF 활동들

starting camp / 1, 2라운드 / 컨퍼런스 / 아카데미 / 프로젝트 / TFT / 심지어 퍼즐보드까지



MF 16기는 30개의 대학교가 활동하는데

MF 활동들을 통해 거의 모든 사람을 만날 수가 있다.

친해지는 것은 본인의 역량이지만

정~말 자주 만난다.


2. 실무경험


'KT MF 활동을 통해 실무경험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프로젝트와 리서치를 MF들에게 주었다.


- 프로젝트



내가 겪어본 프로젝트는



'AI 통화비서'와 현재 하고있는 '프링크 마케팅 방안 도출'이다.

(보안상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둘 다 좋은 팀원들과 해서 좋았다)


MF들에게 주는 프로젝트는 정말 다양한 분야이다.

시장조사부터 아이디어 발굴, 마케팅 방안 도출, 현장조사, 영상제작, 봉사활동, 사용자 피드백 ...


쉽게 생각하면

KT가 실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팀원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

보통 OT 1회와 최종발표 1회를 하게 된다.

( OT를 가게되면 간단하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

(저녁 밥도 사주신다. 아주 꿀 맛이다)



(OT와 최종발표는 보통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팀원들과의 잦은 회의를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고

더욱 친해지다 보면 싸움이 날 수도 있다.

(서로 존중하며 회의를 합시다)


프로젝트를 마치게되면 뭔가 한 층 성장한 내 자신을 느낄 수가 있다.


- 리서치



KT 캐릭터 관련한 네이밍 아이디어 제안

이노베이트 코리아 행사 참여 조사

서비스 캐릭터 선호도 조사

기가지니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 등


KT에 제공할 다양한 실무조사가 진행된다.


3. 할 수 있다는 자신감


MF 활동을 하면서 몇 번 한계를 뛰어넘은 적이 있었다.

진짜 내가 죽겠는데

안 하면 우리 팀이 죽으니까


1라운드, 2라운드 미션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다.

아이디어 회의부터 영상 기획, 제작, 편집까지

준비물 다 만들고

서로 지칠대로 지쳐서 말 하기도 싫은데

그래도 서로가 으쌰으쌰 하면서 끝까지 했다.



그 결과 1라운드는 B그룹, 2라운드는 A그룹에 랭크되었다.


살면서 그렇게 치열하게 해본 적은 처음이었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끝까지 해봤고

실패도 해봤고

성공도 해봤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한 층, 한 층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진짜 대외활동 하나는 잘 고른 것 같다.




2018년 1학기는 그냥 KT 그 자체였다.

매일매일을 꽉 채워서 살아본 적이 없는 내가

KT MF활동 하나로 한 달 내내 바쁘게 살 수 있었다.


대학생답게 사는 느낌이라 좋았고

후회 없는 1학기를 보내서 좋았다.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모바일 퓨처리스트 추천한다.

(아 여름방학에는 즐거운 썸머캠프도 있다. 꼭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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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악



여러분 더우시죠

무더운 여름엔 역시 호러가 짱인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로봇, AI를 생각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뭐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겠지만

제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면 어떡하지..?'


네,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 아이로봇 中)



나중에 저도 윌 스미스처럼 권총을 들고 다닐 수도 있겠네요.



2016년 3월.

세상을 들썩이게 한 바둑대전이 있었는데요



바로 알파고 vs 이세돌 이었습니다.


이 경기로 인해

인공지능과 로봇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간을 상대로 로봇이 5전 4승을 거뒀다는 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정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사람들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어떤 공포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과연 공포감을 가져야 할까요?



생각해보면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영향을 받는 시장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노동, 금융, 의료, 헬스케어, IT, 보안, 서비스, 법률, 세무, 광고 ...




과거부터 기술의 발전은 계속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술의 발전이 점점 빨라지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따라서 더욱 빠르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KT는 5G 기반의 인공지능을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가지니와 기가아이즈가 있는데요


(기가지니)


(기가아이즈)


기가지니는 집안의 비서역할을 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기가아이즈는 사람 대신 무언가를 감시하는 '보안 측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결국, 두 제품 모두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생하는 세상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의 이상적인 목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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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회담입니다.

의제는 '평화,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회담이 성사되고 진행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을까요?

 

이번 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KT는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KT가 1차, 2차, 3차 남북정상회담의 모든 통신지원을 맡았다는 점인데요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과 시설 구축

- 국내외 취재진을 위한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 제공

- 5세대(5G) 기지국 설치

- 회담 결과 브리핑을 360도 가상현실(VR)영상으로 제공

 

위와같이 KT는 정상회담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원활한 망 운영에 집중하며

3차 남북정상회담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각 국의 기자들에게 완벽한 방송/통신망 제공을 통해

IT강국 위상을 높이고 국가 평화에 기여한 KT !!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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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G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5G란?  '5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3G가 3세대, 4G가 4세대, 5G가 5세대 이동통신이 되는 것이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3대 이동 통신사는 KT, SKT, LG U+입니다. 

그 중에서도 KT는 5G 기술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기업입니다.

 

 

KT는 새로운 캠페인 '하이파이브 ! KT 5G'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최근 평창올림픽에서 성공적인 5G 서비스 제공을 통해 그 입지를 굳혔다고 말씀드렸죠.

(통신망 구축, 타임 슬라이스, 자율주행 버스, VR 서비스...)

 

 

오늘은 지난 6월에 있었던 '주파수 경매'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파수는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

 

주파수의 기본 단위는 Hz(헤르츠)입니다.

1Hz = 초당 주파수 1회 진동

 

주파수는 고속도로와 비교 가능한데요

주파수의 대역폭 = 고속도로의 차선 수

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주파수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 가능하겠죠?

이것이 주파수 경매가 치열한 이유입니다.

 

 

<황금 주파수를 얻어라>

2G시절엔 SKT가 보유한 800MHz 저대역이 황금 주파수였고

현재는 4G용 주파수로 1.8GHz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는 3.5GHz와 28GHz가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280MHz와 2400MHz도 나왔습니다.)

 

이 중에서 3.5GHz 대역이 전파 도달거리가 길고 회절성이 좋아

황금 주파수로 꼽힌다고 합니다.

(28GHz 대역은 속도는 빠르나 회절성이 약해서 전파 음영 지역이 생김)

(따라서 중계기를 더 촘촘히 설치해야 하므로 망 구축비용 증가)

 

경매 결과는 최대 격전지였던 3.5GHz 대역에서 KT와 SKT가 100MHz폭을

LG U+가 80MHz폭을 낙찰 받았습니다.

 

28GHz 대역에서는 3사가 모두 800MHz 폭을 균등하게 가져갔습니다.

 

이 2개의 대역을 낙찰받은 3사의 낙찰금액은

각각 1조가 넘어가는데요

정말 억 소리가 아니라 조 소리가 나옵니다.

 

 

5G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통신망 구축은 가장 기본 토대를 다지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5G의 초고속, 초저지연성이

IoT, VR, 자율주행과 같은 분야를 잘 연결시켜

우리의 삶에서 큰 활약을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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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2018 world it show에 다녀왔습니다.

 

 

화질 실화냐구요?

죄송합니다 노트4라 그래요

(햇수로 4년째 사용 중)

 

 

전 KT의 열혈 팬이기에 무작정 3층에 있는 KT 부스로 이동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5G 체험 기술들이 있었는데요!

KT 부스에서 특이하게 제 눈에 가장 먼저 띄었던 것은~~

 

바로 이 팻말들이었습니다.

 

 

KT가 현재 진행중인 기술들이라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 비즈니스 고객, 차량, 깨끗한 대한민국 등등

쉬운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놓은 팻말을 보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5G 이륙합니다-

 

스텔스기가 있네요

5G의 속가 그만큼 빠르다는 의미겠죠?

 

저도 스텔스기처럼 날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꿈을 5G가 이뤄줬으면 좋겠군요

 

5G 네트워크 장비

 

설명을 듣다보니 머리 위에 네트워크 장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땅에서 5G 기술들을 체험하면서 5G를 그저 당연하게만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이게 다 위에 달려있는 네트워크 장비 덕분에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있는 5G 네트워크 장비..

바로 이것이 KT의 역할이 아닐까요?

 

 

아무튼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세종대 팀원들을 우연히 만나 사진도 찍고

과장님도 뵙고

마치 제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안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2019년 WIS도 꼭 참관하려구요!

물론 KT 부스부터 달려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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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Five ! 

하이파이브란 인사를 나누는 사람들이 손바닥을 높이 들어(high) 다섯(five) 손가락을 마주치는 동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Hi Five 5G !

KT는 새로운 5G 캠페인  'HI FIVE, KT 5G'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고 즐거운 5G세상을 제공하려는 KT의 약속입니다.



그럼 5G가 무엇일까요?



5G란 '5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3G가 3세대, 4G가 4세대, 5G가 5세대 이동통신이 되는 것이지요.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1GB를 10초 안에 내려받는 시대'라고 나와있네요.

예를 들면 초고화질(UHD) 영화 한 편을 1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5G가 4G와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1.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2. 10배 이상 빨라진 데이터 응답 속도

3. 100배 이상 넓은 주파수 대역


이 외에도 위에 있는 자료와 같이

4G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된 5G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길은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하지 않나요?


상행선이 4G라면 하행선이 5G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상행선에서 운전중이라면 내려서 걸어가고 싶겠습니다.

(물론 차 타고 가겠지만요)



그럼 국내에서 5G를 선도하는 기업은어디일까요?



네 맞습니다. KT입니다.



KT는 5G 기술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2018 동계 올림픽'에서 5G를 이용한 커넥티드(5G. connected)기술 실현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와 이건 진짜.. 놀랍지 않나요??


이 외에도 KT는

타임슬라이스 / 5G 자율주행 버스 / VR 서비스 와 같은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5G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인 KT가 성공적으로 5G서비스 제공을 했습니다.


    5G에 대한 비전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통해

5G 상용화를 앞장서는 KT가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모든 것을 연결하는 기술의 근간을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KT의 새로운 캠페인 'KT하이파이브'를 응원합니다!

(자료 출처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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