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거 말고
인상 깊었던 3개만 적는다

공원에서 기타치는 아저씨와 엄지척 맞교환

배터리 스펜서 가는 길 잘못들어서 고생한거

게스트하우스 외국인들과 저녁, 맥주 먹은 것

다들 영어 쓰는데 가운데서 들어보려고 했다.
50%도 이해하진 못했지만
분위기 파악은 할 줄 알았다.

오스트레일리아인과 독일인, 법과 술, 마약, 철컹철컹

he tried it
게하 주인 아주머니가 해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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